안녕하세요?
암 예방법에 관하여 알아 보겠습니다.
국가에서 지원해 주는 암검진을 알아보면 현재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이렇게 5개 암에 대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폐암 국가지원 암검진에 추가 한다고 합니다.
여성은 만 20세부터 자궁경부암 검진을 받을 수 있고 만 40세부터는 유방암 검진이 가능합니다.
만 40세 이상의 남녀는 위암과 간암,
만 50세 이상의 남녀는 대장암 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암! 검진과 더불어 일상생활에서 예방이 가장 중요하겠죠?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암예방 10대 수칙 알아보았습니다.
■암예방 10대 생활 수칙■
▶담배를 피우지 말고 남이 피우는 담배 연기도 피하
세요.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고 다채로운 식단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하세요.
▶음식을 짜지 않게 먹고 탄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해요.
▶암 예방을 위하여 하루 한 두 잔의
소량 음주도 피하세요.
▶주 5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하세요.
▶자신의 체격에 맞는 건강 체중을 유지하세요.
▶예방접종 지침에 따라 B형 간염과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받으세요.
▶성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한 성 생활을 하세요.
▶발암성 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작업장에서
안전 보건 수칙을 지키세요.
▶암 조기 검진 지침에 따라 검진을
빠짐없이 받으세요.
♥주기적인 암검진은 나를 사랑하는 방법입니다.
국가 지원 5대암 위암.간암.대장암. 유방암.자궁암
대상자별 연령기준및 검진주기를 알아 보았습니다.
■ 국가지원5대암 연령기준및 검진주기■
▶위암-만40세이상 남.여/2년마다.
▶간암-만40세이상 남여 /6개월마다.
▶대장암-만50세이상의 남여 /1년마다
▶유방암-만40세이상 여성/2년마다
▶자궁경부암-만20세이상 여성/2년마다
국가지원 5대암 위암.간암.대장암.유방암.자궁경부암
검진은 아래와 같이 이루어 집니다.
검사 비용을 추가 지불하면 정밀검사 받을 수 있습니다.
■주기적인 암검진은 나를 사랑하는 방법.
체크리스트를 보시고 하나라도 해당되면 암검진
각별히 신경 써 주세요.
지금부터는 암예방에 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암예방을 위해서는 건강한 식습관 매우 중요하답니다.
♥ 맛있는 음식의 첫 번째 조건은, 건강입니다.
■ 건강한 식 습관 암예방 삶건강!
맛있는 음식의 제1조건은 건강입니다.
▶직화 구이 대신 삶기
▶흰쌀밥 대신 현미밥
▶찌개 대신 국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이런 사소한 관심으로 작은 변화를
통해 맛있는 음식도 즐기고 암도 예방할 수 있는
건강식습관을 가져 봅시다.
♥주5일 하루 30분 땀 흘리는 운동 바로 암예방의 길.
■주5일 최소30분씩 땀 흘리는 운동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적극적인 암예방을 위해서는
일주일에 5일 이상 최소 30분씩 땀 흘리는
운동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암예방을 위해서는 손빨래나 세차, 자전거타기, 배드민턴,
야구 등의 중강도 이상의 신체활동이 도움이 됩니다.
‘고강도’ 운동에 해당하는 수영, 조깅, 웨이트 트레이닝등
꾸준히 실천한다면 건강 관리와 예방에 더욱 좋습니다.
바쁜 생활 속에서 운동으로 건강 관리하기가 쉽지 않죠?.
출퇴근 시 한 정거장 먼저 내려서 걷거나,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등 일상생활 속 작은 '틈’을 내어보세요.
점심 시간, 동료들과 함께 산책을 해도 좋고,
찌뿌듯한 몸을 위해 짬짬이스트레칭도 실천하는 겁니다.
습관을 기르기 위한"운동 친구’만드는 방법도 추천합니다.
일상 속 작은 습관, 바로 암예방의 길입니다.
♥술잔은 멀리 .암예방은 가까이.
■한두잔의 술도 피해요.피해야 합니다.
하루 한 두잔의 술은 몸에 좋다는데?
암에 있어서는 아닙니다.
국제암연구소(IARC)에 의하면 음주는 1군 발암 요인이며
한두잔의 소량음주로도 간암. 유방암, 대장암,
구강암, 식도암등 여러 암 발생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 되었습니다.
붉은 포도주의 경우 탄닌을 비롯한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여
적당량 마시면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으나
많이 마시게 되면 알코올의 해로움이 이로움을 넘어섭니다.
막걸리에 항암물질은 술에 극히 소량만 포함돼 있습니다.
술을 마시는 것으로는 실제 암세포를 치료하거나
암을 예방할 수는 없습니다.
국제암연구소(IARC)에 의하면 음주는
1군 발암 요인이라고 합니다.
암예방을 위해서는 한 두잔의 소량음주도
피하는 것이 유익합니다.
성공적인 금주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의지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국제암연구소(lARC)에 의하면 음주는
1군 발암 요인이라고 합니다.
소중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암예방을 위한 금주 생활을
시작해 보시면 어떨까요?
지금까지 암예방을 위한 조기검진과 암예방법으로
식습관. 운동습관. 금주에 관해 알아보았습니다.
주변을 둘러 보면 나와 가장 친한 누군가, 또는
그 건너 아는 지인이 암 진단을 받았거나 치료중이라는
이야기 들을 수 있는데요 .
암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매우매우
중요합니다.
나는 건강하다고 혹은 젊다고 ~~~~~
건강검진 미루지 마시고 건강검진,암검진 꼭
받으시길 꼭 권유 드립니다.
생활속의 작은 변화가 건강한 습관을 만들고
건강한 습관이 암을 예방합니다.
암예방을 통해 행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수 있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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