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여행 달나라여행 우주관광상품 예약중

 

'우주관광' 공상과학영화에서 나왔던 이야기가 현실이 되었습니다.

민간 우주탐사기업 버진갤럭틱이  탑승객까지 태우고 우주비행을 하는 데 최초로 성공했습니다.

우주선 '스페이스십2'가 공중에서 발진합니다

소리 속도보다 3배 빠른 마하3의 빠른속도로 90km상공에 도달한 시간은 약 1분

우주선에는 2명의 조종사 외에 일반 승객석에 우주비행사 교관인 베스 모지스가 탔습니다.

조종사: 우주에 온 것을 환영한다.

탑승객: (베스 모지스) 고맙다. 이곳이 마음에 든다.

버진갤럭틱은 작년12월 유인우주선을 고도 82.7km 높이까지 쏘아올린바 있습니다.

'우주관광' '우주여행' 먼 이야기가 아닌듯 합니다.

언뜻 보기에 비행접시 처럼 생긴것 같습니다.

스페이스십2의 첫 탑승객 베스 모지스 우주비행사 교관 입니다.

버진갤럭틱의 '스페이스십2' 우주선은  90분간 우주관광에 드는 비용은?  

우리돈 약 3억원정도가 든다고 합니다

탑승객을 태운 시험발사 성공으로 민간인 우주여행 상업화(우주관광)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무중력상태를 경험하며 우주를 감상하는 버진갤럭틱 우주여행 상품에는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포함해 700여 명이 이미 대기 신청을 했다고 합니다.

아마존 제프 베조스의 블루 오리진은 약 3억 원짜리 우주관광 상품 예약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테슬라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는 이르면 2023년에 민간인 달 여행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우주관광  우주여행 달나라여행을 선점하려는 경쟁이 가속화 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와우! 우주관광. 우주여행!

달나라 여행!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 오고 있네요.

많은 기업들이 참여해 안전하고 가격도 낮아져서 많은 사람들이 여행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