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손석희 대표이사 뉴스룸 하차이유

JTBC의 간판앵커이자 대표이사인 손석희 앵커가 뉴스룸에서 6년3개월만에 하차한다고 23일JTBC가 밝혔습니다.

손석희앵커 뉴스룸 하차이유와 후임앵커에 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손석희앵커는 1956년생으로 올해 나이 64세입니다.

손석희 앵커의 가족으로는 배우자 신현숙님과 아들 둘이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손석희앵커는  1984년 MBC에 입사해 '뉴스데스크', '100분 토론',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 집중'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손석희사장은  지난 2006년 MBC를 퇴사 하였습니다.

 

MBC퇴직후 성신여대 교수로 재직하다 2013년 5월 JTBC로 이적했으며 손석희 사장은 지난 2013년 9월13일 '뉴스룸' 앵커를 맡아 지금까지 6년3개월  JTBC 보도국을 이끌어왔습니다.

손석희 사장은 2013년 5월부터 2018년 11월까지 JTBC 보도 담당 사장을 지냈습니다.

2018년11월 승진해 현재까지 JTBC 대표이사 사장직을 역임하고 있습니다..

 

손석희사장의 뉴스룸 앵커 하차이유는 세대교체인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손석희 사장의 뒤를 이어 뉴스룸을 이끌어갈 후임앵커로는 서복현 JTBC 기자가 언급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JTBC는 손석희 앵커의 뉴스룸 후임앵커는  내년 1월6일부터 '뉴스룸'을 이끌 예정입니다.

 

23일 JTBC에 따르면 손석희 사장은 이날 오후 열린 사내 회의에서 "내달 2일 신년 토론까지만 진행하고 앵커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손석희앵커는 뉴스룸에서 하차후 2020년 1월2일 신년토론까지 진행후 앵커자리까지 완전히 물러나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손석희사장은  앵커자리에서는 하차하지만  JTBC사장직은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손석희앵커 뉴스룸 하차이유와 후임앵커에 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손석희사장이 뉴스룸과 앵커자리에서 하차하는 이유는 세대교체이며 후임으로는 서복현기자가 물망에 오른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JTBC뉴스룸을 즐겨보던 시청자들이 많이 아쉬워 할 것 같습니다.

그동안 공정한 보도를 위해 애써준 손석희앵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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