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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배워서 남주자" 다시 문을 엽니다.

by 명경심 2022. 12. 1.

오랫만에 글을 쓴다.

새로운 일을 시작 하면서 집중이 필요해 글을 쓰지 못했다.

지금은 업무도 정확히 파악했고 ,일도 자리를 잡았고 모든점에서 여유로와 졌다.

티스토리에 몇년간 새 글을 올리지 못했음에도 꾸준히 방문해 주신분께 감사드린다.

 

생각해보면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올릴때 행복했던것 같다.

다른 블로그처럼 티스토리블로그는  이웃들과 소통은 활발하지 않지만 

하나 하나 배우면서 글을 올리면 내 글을 읽어 주는 분들이 있어 행복했다.

다시 하나 하나 행복을 엮어 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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