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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서현도서관에 개관후 처음 들렀다ㆍ
약속시간까지 30분이 남아 친구랑 잠깐 둘러보기로하고 서현도서관에 왔다ㆍ
지하1층에 주차를 하고 들어갔다ㆍ
오른쪽이 도서관 식당이고 바깥에 파라솔과 의자가 있어 사람들이 차도 마시고 담소도 나누고 있다ㆍ
물품 보관소가 보인다ㆍ
'반드시 좌석표 ㆍ회원증을 게이트에 스캔하여야 출입가능합니다 '
4층 열람실 바깥복도가 좁아 조금 답답해서 서현도서관 하늘공원에 와봤다ㆍ
하늘을 보며 숨을 들이키고 감탄을 하려는데
음식냄새가 와 기계소리가 ~~
속이 울렁거린다ㆍ토할것 같다ㆍ
도저히 있을 수가 없다ㆍ
서현도서관 하늘공원 사람이 없는 이유를 알것 같다ㆍ
책꽂이가 검정색이라 전체적인 통일감이 없어서
낯설었다ㆍ
2시간 무료 주차라고 한다ㆍ
다음에는 여유를 가지고 다시 들러야겠다ㆍ
약속시간까지 30분이 남아 친구랑 잠깐 둘러보기로하고 서현도서관에 왔다ㆍ
지하1층에 주차를 하고 들어갔다ㆍ
오른쪽이 도서관 식당이고 바깥에 파라솔과 의자가 있어 사람들이 차도 마시고 담소도 나누고 있다ㆍ
지하1층 비상구 표시가 되어 있다ㆍ
서현도서관 엘리베이터 앞에 층별 안내가 되어 있다ㆍ
서현도서관 3층에 도착했다
물품 보관소가 보인다ㆍ
도란도란실 ~~도란도란얘기도 하고 공부도 하는곳(?)
열람실 출입구이다ㆍ이미 꽉찼다ㆍ
출입문에 안내문구가 적혀있다ㆍ
'반드시 좌석표 ㆍ회원증을 게이트에 스캔하여야 출입가능합니다 '
쓰레기통 위에 화분을 놓아 색다르고 깔끔한 느낌이다ㆍ
서현도서관 [문화예술 사랑방]ㆍ
옥상 하늘공원이다ㆍ
4층 열람실 바깥복도가 좁아 조금 답답해서 서현도서관 하늘공원에 와봤다ㆍ
와우!
하늘을 보며 숨을 들이키고 감탄을 하려는데
음식냄새가 와 기계소리가 ~~
속이 울렁거린다ㆍ토할것 같다ㆍ
도저히 있을 수가 없다ㆍ
서현도서관 하늘공원 사람이 없는 이유를 알것 같다ㆍ
2층 종합자료실로 내려왔다ㆍ
서현도서관 개관한지 얼마 안되어 깔끔해 보였다ㆍ
책을 대여하고 앉아서 읽는 사람도 많았다ㆍ
아직은 책꽂이 군데 군데 빈곳이 많았다ㆍ
책꽂이가 검정색이라 전체적인 통일감이 없어서
낯설었다ㆍ
어느덧 약속시간이 다 되어 주차장으로 나왔다ㆍ
서현도서관 주차장은 여유있는 듯 했다ㆍ
2시간 무료 주차라고 한다ㆍ
시간 여유없이 들러 입구부터 이곳 저곳 자세하게 둘러 보지 못했다ㆍ
다음에는 여유를 가지고 다시 들러야겠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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