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나라 최대 명절 추석에 날씨가 맑고 화창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2019 추석연휴 날씨와 기온을 알아보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기압골의 영향으로 14일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에 비가 오겠고, 동풍의 영향으로 15일 강원영동에 비가 오겠습니다.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많겠습니다.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2~20℃, 최고기온: 23~27℃)보다 높겠습니다.
강수량은 평년(3~12mm)보다 적겠으나, 강원영동은 비슷하겠습니다.
■추석연휴 전국의 날씨예보
추석 당일 일기예보를 보면 전국이 맑겠습니다.
추석날 저녁 대보름달을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추석 다음날인 14일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에 비예보가 있습니다.
15일에는 강원영동지방에 비예보가 있습니다.
■추석연휴 전국 최저/최고 기온
2019년 추석연휴 최고 기온은 29도로 최저기온은 13도까지 내려가는 곳도 있습니다.
기온차가 큰 만큼 감기조심하셔야 겠습니다.
기상청바로가기
http://www.weather.go.kr/weather/forecast/mid-term_01.jsp
지금까지 2019 추석연휴 날씨를 알아보았는데요.
2019 추석날에는 전국이 맑음으로 보름달을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가족과 함께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고 보름달을 보며 소원하는 모든 일 성취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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