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폭로 예고한 김용호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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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유투브에 연예인이나 유명인들의 폭로가 많은 가운데 유투브에 농구선수 출신으로 방송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서장훈의 사생활을 폭로하겠다고 예고한 사람이 있어 이슈가 되고 있다.

서장훈의 사생활을 폭로하겠다고 예고한 사람은 김용호 기자로 서장훈과 김용호가 누구인지에 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서장훈

서장훈 전 농구선수

출생1974년 6월 3일, 서장훈나이 47세 서장훈키는 207cm로 알려져 있다.

소속사:미스틱스토리

농구선수 서장훈은 대학시절부터 국보급 센터로 유명했다.

2019년 2019년 MBC 방송연예대상 인기상을 수상했으며 jtbc 아는 형님에서 맹활약 중이다.

서장훈과 아나운서 오정연은 2009년 결혼후 3년만인 2012년에 이혼을 했다.

오정연아나운서는 방송에서 이혼후 각종루머에 힘들었던 상황을 이야기했다.

뉴스를 진행하면서 뉴스를 제대로 안하면 자신처럼 억울한 사람이 생기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때 연예기획사의 제안을 받아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고 밝혔다.

■김용호

김용호기자는 1976년생이며 나이는 45세 , 고향은 서울이며 성균관대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용호기자는 스포츠월드에서 만 33세에 최연소 연예부장을 했으며 2010년대 말에 퇴사했다.

인터넷언론에 입문하기 전에는 영화사 직원으로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호기자는 변희재 대표와 주간 미디어워치 전신으로 볼 수 있는 브레이크뉴스에서 함께 일을 했으며 그후 유투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전직 국회의원 강용석 변호사, MBC 출신 김세의 기자와 함께 연예계 등에서 민감해하는 각종 폭로를 이어왔다.

현재 김용호기자는 자신의 유투브 채널 '김용호 연예부장'을 통해 각종 연예 및 우파 성향의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구독자 수는 33만명을 넘어선 상태다.

김용호기자는 "최근 서장훈 씨에 대한 제보를 하겠다며 찾아온 여성분을 만났다"며 "그분은 저에게 서장훈 씨에 대한 가감 없는 모든 이야기를 들려줬다"고 말하면서 자신의 채널' 김용호 연예부장'을 통해 방송인 서장훈에 대한 폭로를 예고했다.

김건모의 사생활을 폭로한 가로세로연구소에서 함께 일했던 김용호기자가 '김용호연예부장'이라는 자신의 유투부 채널을 통해 전 농구선수이자 방송인인 서장훈의 사생활을 폭로하겠다고 예고한 것이다.

지금까지서장훈의 사생활을 폭로하겠다고 예고한 김용호기자가 누구인지와 서장훈에 관해서 나이, 키등을 알아보았다.

김용호기자는 '김용호연예부장'유투브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생활폭로를 하고 있는 가세연에서 강용석,김세의등과 일했으며 변희재대표랑 브레이크뉴스에서 함께 일한적이 있다고 알려져있다.

가로세로연구소에서 폭로한 김건모의 사생활도 김건모측이 거짓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법적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김건모. 서장훈이나 연예인,방송인등의 사생활 폭로로 억울한 사람이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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