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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마음에 닿는 시는
이해인 수녀님 시 [정성껏 살아간다는 것은]입니다.
정성껏 살아간다는 것은
이해인
바쁨 속에도 기쁨과 평화가 있다.
유순한마음, 좋은 마음
기도하는 마음으로 일을 할때는
정신없이 바빠도
짜증이 나지 않고 즐겁다.
나의 삶이 노래가 된다는 것은
그럭 저럭
시간을 메우는 데 있지 않고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하여
정성껏 살아가는 데 있다.
시집[고운 새는 어디에 숨었을까]170쪽
이해인 수녀님시
[정성껏 살아 간다는 것은]을 읽고
하루 하루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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